창녕군자원봉사센터 솔로천사봉사단(단장 서윤자)과 청소년 자원봉사자 10명은 추석 전날인 지난 3일 한성병원, 서울병원, 창녕요양병원 등 관내 병원과 노인요양시설 4곳을 방문해 빵, 음료수 등 간식거리와 위문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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