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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음·멜로디에 맡기는 '가을 환기'

창원 가로수길 레예플라워
14일 '10회 레예 콘서트'
팝 재즈·기타 선율 등 선봬

2017년 10월 12일(목)
최환석 기자 che@idomin.com

14일 오후 7시 가을의 향기를 머금은 공연이 열린다.

창원 의창구 용호동 가로수길에 자리한 레예플라워 디자인에서다.

'환기'라는 이름의 공연은 제10회 레예 콘서트로 치러진다.

이날 유라시아, 지욱, 에이트레인이 공연을 선보인다.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인 지욱은 기타 한 대로 복합적인 소리를 낸다.

분명히 사람은 하나, 기타는 한 대지만 그 속에 화음과 멜로디, 베이스와 타악기의 숨결이 모두 녹아있다.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 지욱.

팝 재즈 밴드 에이트레인은 모두 5명으로 이뤄졌다.

서주완(피아노), 정원기(드럼), 이찬곤(베이스), 유희원(트럼펫), 전이섬(보컬)이다.

이들은 재즈를 좋아하는 마음을 곡에 그대로 쏟아낸다. 대중적 팝을 택해 재즈로 풀어낸다.

밴드 유라시아는 베일에 싸여있다. 팀을 이루는 이들만이 알려졌다.

밴드 엉클밥에서 보컬과 기타를 맡는 노순천이 신시사이저의 선조 쯤 되는 테레민을 연주한다.

싱어송라이터 나이트라이딩은 유라시아에서 드럼 연주를 도맡는다.

이노우에 리에는 예전에 3인조 밴드 나이스크림으로 활동했다.

그때처럼 이번에도 기타를 다루며 노래를 부른다. 건반은 허민지 몫. 이들이 추구하는 음악은 궁금증을 자아낸다.

무료. 문의 055-281-2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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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환석 기자

    • 최환석 기자
  • 문화부. 공연, 문화정책 담당. 레져도 함께. 제보/피드백 010-8994-4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