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가 챌린지 강등 3년 만에 클래식 승격 직행을 확정했다. 경남FC는 지난 14일 오후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34라운드 서울이랜드와의 경기를 2-1로 승리했다. 경남FC 선수들이 챌린지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관련기사 17면 /박일호 기자 iris15@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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