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은 최근 자랑스런 농업인 3명을 선정했다. 자립경영부문 수상자로 송원대(64·안의면) 씨가, 창의개발부문 수상자로 이봉희(62·지곡면) 씨가 선정됐다. 또, 농업활력부문에는 권용재(66·수동면) 씨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17일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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