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구치소는 1일 (사)지원전통예술문화연구원 후원으로 '수용자 교화공연 및 노래자랑 대회'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국악인의 가야금 병창, 춤, 민요 등 공연에 이어 시작된 수용자 노래자랑 대회에서는 선발된 수용자 10여 명이 노래실력을 뽐냈다.
허동정 기자
2mile@idomin.com
통영구치소는 1일 (사)지원전통예술문화연구원 후원으로 '수용자 교화공연 및 노래자랑 대회'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국악인의 가야금 병창, 춤, 민요 등 공연에 이어 시작된 수용자 노래자랑 대회에서는 선발된 수용자 10여 명이 노래실력을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