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여성단체연합회는 7일 남부동 양산시여성복지센터에서 '제19회 여성작품 발표와 전시회'를 열었다.
한복, 양재교실, 서예, 수납정리, 캘리그래피 등 300여 명의 수강생 및 동아리 회원들은 800여 점의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다.
김중걸 기자
jgkim@idomin.com
양산시여성단체연합회는 7일 남부동 양산시여성복지센터에서 '제19회 여성작품 발표와 전시회'를 열었다.
한복, 양재교실, 서예, 수납정리, 캘리그래피 등 300여 명의 수강생 및 동아리 회원들은 800여 점의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