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건강가정지원센터가 워킹맘·워킹대디의 일·가정 양립을 위한 가족캠프인 '우리가족 사랑의 온도 36.5℃'를 지난 9~10일 통영흙내음글램장에서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도내 맞벌이 부부를 대상으로 경남도 차원에서 개최돼 의의가 있다.
정현수 기자
dino999@idomin.com
경남건강가정지원센터가 워킹맘·워킹대디의 일·가정 양립을 위한 가족캠프인 '우리가족 사랑의 온도 36.5℃'를 지난 9~10일 통영흙내음글램장에서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도내 맞벌이 부부를 대상으로 경남도 차원에서 개최돼 의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