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기관 선정…서정선 팀장도 표창
경상대학교병원(병원장 신희석)은 공공보건의료 발전 공로로 13일 제4회 공공의료포럼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개인 표창(서정선 공공보건의료사업팀장)을 받았다. 경상대병원은 종합점수 89.6점(전체 공공병원 평균 73.9점)으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김종현 기자
kimjh@idomin.com
경상대학교병원(병원장 신희석)은 공공보건의료 발전 공로로 13일 제4회 공공의료포럼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개인 표창(서정선 공공보건의료사업팀장)을 받았다. 경상대병원은 종합점수 89.6점(전체 공공병원 평균 73.9점)으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