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하이면에 있는 한국남동발전㈜ 삼천포발전본부(본부장 류성대)는 지난 4~5일 삼천포발전본부와 협력회사 직원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충북 제천 화재와 같은 겨울철 재난에 대비해 석탄취급설비 화재예방 특별점검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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