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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진주 주말상설공연 '정부 지원 관광프로그램' 선정

올해 화개장터·최참판댁 일원, 진주성 야외공연장서 공연 잇따라

2018년 01월 08일(월)
허귀용 이원정 기자 enaga@idomin.com

하동 화개장터·최참판댁 주말문화공연과 진주의 무형문화재 토요상설공연이 문화체육관광부 '2018 상설문화관광프로그램'으로 선정돼 정부 지원을 받게 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들 행사를 비롯한 전국의 문화관광프로그램 15건을 '2018 상설문화관광프로그램'으로 선정·발표했다.

상설문화관광프로그램은 지방의 주요 관광 거점지에서 개최되며, 그 지역의 독특한 문화와 관광이 연계된 참여형 관광프로그램을 육성하기 위해 2007년부터 정부가 지원하고 있는 사업이다. 2017년에는 문체부가 지원한 15개의 프로그램에 외국인 5만여 명을 비롯한 약 103만 명의 관광객이 참여하는 등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는 데 기여했다.

하동군은 매주 토·일요일 화개장터와 악양면 평사리 최참판댁 일원에서 운영하는 주말문화공연이 '2018 상설문화관광프로그램'으로 2년 연속 선정돼 국비 4400만 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지난해 3~11월 매주 토·일요일 8개 프로그램에 143회 공연을 펼쳐 외국인 관광객 1만 4000명을 포함한 40여만 명이 찾았다.

하동군은 올해도 상설문화관광프로그램에 선정됨에 따라 화개장터와 최참판댁에서 3월부터 11월까지 마당극, 국악, 시조창, 다례시연, 사물놀이, 힐링콘서트 등 150여 회의 주말 상설공연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국비 지원으로 주말 공연프로그램의 내실화가 기대된다.

진주에서 열리는 토요상설공연은 4~10월 매주 토요일 오후 진주성 야외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진주검무, 삼천포농악 등의 무형문화재 공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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