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왼쪽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경남 '뉴딜사업 기대감' 1월 주택경기 전망치 80.6

2018년 01월 11일(목)
남석형 기자 nam@idomin.com

경남지역 주택 사업자들이 연초 시장 전망에서 기대감을 나타냈다.

주택산업연구원이 10일 내놓은 '주택사업경기 실사지수(HBSI)' 조사에 따르면, 경남지역 1월 전망치는 '80.6'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달 전망치 '57.1', 전달 실제 실적 '54.8'과 비교해 대폭 높아진 것이다. 특히 연초 비수기임을 고려하면 의미 있는 수치로 받아들여진다.

이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따른 개발 기대감으로 풀이된다. 정부는 지난 12월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 대상지 68곳'을 확정했다. 이 가운데 경남지역 6곳이 포함된 바 있다.

다만, 경남 1월 전망치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1번째로, 여전히 상대적으로 처져 있다.

주택산업연구원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규제 강화에 따른 우려감과 뉴딜사업 등의 개발 기대감이 공존하는 분위기"라며 "그러나 여전히 전국 평균 전망치는 75.9에 머물러 있다. 이는 주택사업자가 공급시장 여건을 여전히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는 의미"라고 분석했다.

신문 구독을 하지 않고도
경남도민일보를 응원하는 방법

전체선택후 복사하여 주세요. 닫기

남석형 기자

    • 남석형 기자
  • 경제부 기자입니다. 부동산·금융·건축 분야를 맡고 있습니다.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십시오. 제보뿐만 아니라, 주변 따듯한 이야기도 늘 환영입니다. 휴대전화 010-3597-1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