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경찰서는 고성지역 보행자 사고 위험구간 6개소와 동절기 결빙 우려 지점 4개소를 현장 점검한데 이어 11일 고성 장날을 맞아 고성 전지역 노인들이 모이는 시내버스 대합실에서 야광점퍼와 안전 지팡이를 나눠 주며 홍보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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