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경찰서(서장 소진기)는 8일 외국인명예경찰대와 합동으로 설 전 범죄분위기 차단을 위해 의령장날 전통시장 주변 순찰을 강화했다. 이날 상인과 주민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등 범죄예방 유인물을 나누고 경각심을 고취시켰다.
조현열 기자
chohy10@idomin.com
의령경찰서(서장 소진기)는 8일 외국인명예경찰대와 합동으로 설 전 범죄분위기 차단을 위해 의령장날 전통시장 주변 순찰을 강화했다. 이날 상인과 주민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등 범죄예방 유인물을 나누고 경각심을 고취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