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왼쪽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K리그 4개 팀, 아시아 왕좌 도전

전북·제주 등 2018 ACL 출전

2018년 02월 12일(월)
정성인 기자 in@idomin.com

경남FC가 내년 진출을 꿈꾸는 2018년 아시아 챔피언을 향한 K리그 4팀의 도전이 시작된다.

2018 AFC(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이하 'ACL')에 출전하는 전북, 제주, 수원, 울산 등 4개 팀은 오는 13, 14일 조별예선 첫 경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한다.

가장 먼저 킥오프하는 팀은 지난해 FA컵 챔피언 울산이다. 울산은 오는 13일 오후 5시 30분 멜버른 빅토리와 조별예선 첫 경기를 치른다. 지난해 조별예선을 3위로 마치며 아쉽게 ACL도전을 멈춘 바 있는 울산은 설욕을 노리고 있다.

같은 날 오후 7시 30분에는 전북이 홈에서 일본의 가시와 레이솔과 맞대결을 펼친다. 전북과 가시와의 맞대결은 2015년 이후 3년 만이다. 당시 E조에서 두 번 맞붙어 1무 1패를 거두었던 전북은 가시와를 상대로 복수를 준비하고 있다.

제주는 올해도 오사카와 일전을 벌인다. 14일 오후 7시 45분, 제주월드컵경기장으로 세레소 오사카를 불러들이는 제주는 지난해 조별예선에서 감바 오사카를 4-1로 꺾었던 좋은 기억을 되살리고자 한다.

플레이오프를 통과해 본선 티켓을 거머쥔 수원은 같은 날 오후 5시 30분, 시드니FC와 호주 원정경기로 첫 경기를 치른다. 플레이오프 FLC탄호아 전에서 데얀, 임상협 등 이적생들 대활약으로 5-1 대승을 거둔 수원은 시드니전에서도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자 한다.

신문 구독을 하지 않고도
경남도민일보를 응원하는 방법

전체선택후 복사하여 주세요. 닫기

정성인 기자

    • 정성인 기자
  • 문화체육부에서 프로축구, 프로농구를 비롯해 엘리트 체육, 생활체육 전반을 맡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뉴미디어, IT, 첨단과학 등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쪽을 주로 하는 블로그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주소는 위에 있고요, 블로그는 http://digilog4u.com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