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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보, 소상공인 75억 원 특별보증 지원

입력 : 2018-02-13 10:34:22 화     노출 : 2018-02-13 10:37:00 화
남석형 기자 nam@idomin.com

경남신용보증재단은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으로부터 5억 원을 출연받는 조건으로 75억 원의 특별보증을 지원한다.

이번 특별보증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사업주 부담 완화를 위해 국민은행이 경남신보에 5억 원을 출연하고, 경남신보는 출연금 15배인 75억 원을 특별보증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지원대상은 담보능력 부족으로 은행 직접 대출에 어려움을 겪는 경남지역 소기업·소상공인이다. 다만, 사치향락 업종이거나 대출 연체 등으로 금융기관 이용이 불가능한 업체, 국세·지방 체납 업체는 제외다.

지원 금액은 기업당 최대 1억 원 한도이며, 보증금액 5000만 원 이하는 전액보증, 5000만 원 초과는 90% 부분 보증을 적용한다.

아울러 경남신보는 보증서 발급에 따른 보증료를 최대 0.2% 감면해 주고, 국민은행은 거래실적에 따라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자금이 필요한 소상공인들은 가까운 경남신용보증재단 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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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신용보증재단과 KB국민은행 경남지역영업그룹은 12일 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 /경남신용보증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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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석형 기자

    • 남석형 기자
  • 경제부 기자입니다. 부동산·금융·건축 분야를 맡고 있습니다.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십시오. 제보뿐만 아니라, 주변 따듯한 이야기도 늘 환영입니다. 휴대전화 010-3597-1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