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농협(조합장 박기철)이 22일 농산물 절도 예방을 위한 방범용 블랙박스 30대를 구입해 밀양경찰서(서장 이선록)에 전달했다. 200만 화소 이상 최고급 사양인 블랙박스는 내달 상남면·산내면 농산물 보관 창고, 비닐하우스 등에 설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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