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윤지영(39·오른쪽) 주무관이 제6회 국민권익의 날 기념식에서 민원 옴부즈맨부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창녕군은 지난 2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했고, 이를 계속 받을 수 없다는 포상 지침에 따라 이번엔 유공 공무원이 대통령 표창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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