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대양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심상희·심경자)는 1월 초부터 자연결빙 얼음썰매장 관리운영 봉사로 얻은 수익금 100만 7900원을 지난달 28일 썰매장이 폐장되는 현장에서 추찬식 대양면장에게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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