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군수 허기도)과 산청 예비 사회적기업 (유)춘염원(대표 권춘현)이 유기농 목화로 만든 출산장려용품 사업에 나서기로 했다. 이들은 협약을 맺고 목화 고장 산청의 브랜드화와 대규모 목화재배 단지 조성 및 가공산업 업무지원에 협력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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