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문화재단은 3일 '2018 꿈의 오케스트라-창원'이 올해 전국 43개 거점 중 6개 경상권 거점 사업 대표로 뽑혔다고 밝혔다. 꿈의 오케스트라-창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재단과 한국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한다. 2013년부터 올해까지 6년 동안 이어온 음악 교육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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