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포서울병원(병원장 한창섭)이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120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 봉사를 했다. 이번 활동은 치유로 열매 맺는 나무 의료선교사회, 국제기아대책 선교사회, 경남과학기술대학교, 한국국제대학교 후원으로 이뤄졌다.
허귀용 기자
enaga@idomin.com
삼천포서울병원(병원장 한창섭)이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120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 봉사를 했다. 이번 활동은 치유로 열매 맺는 나무 의료선교사회, 국제기아대책 선교사회, 경남과학기술대학교, 한국국제대학교 후원으로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