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북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저소득층 30가구에 밑반찬을 전달했다. 이 밑반찬은 지역 홀몸 어르신들이 이웃을 위해 직접 만들었다. 협의체는 올해 사업비 200만 원을 지원받아 총 5회에 걸쳐 저소득층 150가구에 밑반찬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석곤 기자
sgpark@idomin.com
김해시 북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저소득층 30가구에 밑반찬을 전달했다. 이 밑반찬은 지역 홀몸 어르신들이 이웃을 위해 직접 만들었다. 협의체는 올해 사업비 200만 원을 지원받아 총 5회에 걸쳐 저소득층 150가구에 밑반찬을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