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경남지부가 지난 19일 오후 4시 당뇨를 주제로 건강 공개강좌를 열었다. 이번 강의는 지역민에게 당뇨의 위험성을 일깨우고 질환 예방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한윤석 진료과장이 '당뇨위험군 관리하기' 주제로 특강했다.
이원정 기자
june20@idomin.com
경남도민일보 자치행정2부를 맡고 있습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남지부가 지난 19일 오후 4시 당뇨를 주제로 건강 공개강좌를 열었다. 이번 강의는 지역민에게 당뇨의 위험성을 일깨우고 질환 예방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한윤석 진료과장이 '당뇨위험군 관리하기' 주제로 특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