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가 대지를 촉촉히 적신 23일 경남대학교 도서관 앞 등나무꽃이 활짝 피어 눈길을 끄는 가운데 그 아래로 학생들이 지나가고 있다. /박일호 기자 iris15@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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