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6회 의병제전을 기념하고 신인가수의 발굴을 통한 지역 문화콘텐츠 강화를 위해 열린 제4회 이호섭 가요제의 본선 무대가 21일 의령 공설운동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됐다. 영예의 대상은 진성의 '가지마'를 부른 남승민(16·창원) 군에게 돌아갔다.
조현열 기자
chohy10@idomin.com
제46회 의병제전을 기념하고 신인가수의 발굴을 통한 지역 문화콘텐츠 강화를 위해 열린 제4회 이호섭 가요제의 본선 무대가 21일 의령 공설운동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됐다. 영예의 대상은 진성의 '가지마'를 부른 남승민(16·창원) 군에게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