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IPA 갤러리에서 '빛의 흐름'전이 개막했다. 안영수, 박휘규, 임예원, 이상수 작가가 참여해 몽롱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내놓았다. 이들은 선명하고 명료한 이미지와 흐릿한 장면이 결합해 작품화했다. 전시는 30일까지. 문의 055-296-7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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