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는 제60회 밀양아리랑대축제 기간 중 삼문동 둔치 일원에서 시민 참여 행사인 '밀양아리랑 은어잡기 체험 행사'를 펼친다.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하루 3번씩(오전 11시, 오후 1시, 3시) 진행한다. 중학생 이하 5000원, 고등학생과 성인은 1만 원.
이수경 기자
sglee@idomin.com
자치행정2부 국장(김해 파견)
밀양시는 제60회 밀양아리랑대축제 기간 중 삼문동 둔치 일원에서 시민 참여 행사인 '밀양아리랑 은어잡기 체험 행사'를 펼친다.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하루 3번씩(오전 11시, 오후 1시, 3시) 진행한다. 중학생 이하 5000원, 고등학생과 성인은 1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