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법인승연의료재단 삼천포서울병원(병원장 한창섭)은 지난 16일 '위·대장 치료 내시경 용종절제술 7000사례 달성 기념 세미나'를 했다고 밝혔다. 한창섭 병원장은 "개원 12년 만에 이룬 이번 성과는 지역 중소병원에서 대단한 성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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