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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경남 SNS 솎아보기]현대위아 분사 움직임에 누리꾼 관심

현대위아 분사 가능성 기사, 조회수 많아
동마산병원 결단엔 칭찬, <조선일보> 드루킹 의혹 보도엔 비판 다수

입력 : 2018-05-20 17:20:54 일     노출 : 2018-05-20 17:25:00 일
임종금 기자 lim1498@idomin.com

1. 조회수 많은 기사

-5월 15일. 현대위아 본사 이전·분사 가능성 진위 촉각

현대자동차 그룹 계열사인 현대위아가 옮길 수 있다는 이 기사가 지난 주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아무래도 많은 이들와 연계된 기사이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최근 현대자동차 그룹은 지배구조 개편을 앞두고 있습니다. 계열사 조정을 하고 있는데 그 가운데 현대위아가 개편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현대위아는 창원에 본사를 두고 창원과 경기도 의왕시에 기술연구소가 있습니다. 또한 충남 서산과 경기도 안산·평택지역에 공장을 둔 대기업입니다.

이미 현대위아는 올초 기술연구본부 중 공작기계 분야는 공작기계사업본부로 분리하는 등 개편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구매 담당 인력도 수도권에 더 강화되면서 심상찮은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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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창원본사 전경./경남도민일보DB

그렇다면 현대위아가 만약 나눠진다면 어떤 형태로 나눠질까요? 아무래도 자동차부품 사업은 수도권으로, 공작기계와 다른 사업 부분은 창원으로 남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런데 현대위아 가운데 자동차부품이 86%를 차지합니다.

이 기사에 대해 현대위아 측 관계자는 “본사 이전이나 분사가 거론된 적이 없는 근거 없는 소리”라고 부인했습니다. 이 기사에 대해 페이스북 사용자 이모 씨는 “현대위아가 이런 결정을 할 가능성이 개인적으로 크다고 봅니다”고 댓글을 남겼습니다.

2. 페이스북 공유 많은 기사

-5월 14일. 동마산병원 ‘통큰 결단’…전 직원 정규직 됐다

동마산병원 직원 전원이 정규직으로 전환됐습니다. 동마산병원은 지난 8일 이사회를 열고 비정규직으로 있던 26명 전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했습니다. 김대웅 대표 원장은 “지난해부터 차근차근 준비해왔다. 올 초에는 전체 방향을 정했다”고 했습니다.

실제로 지난해 2월부터 정규직 전환을 위해 전수조사를 했으며, 8월에는 노동자 개개인의 의견을 들었고, 노무사 등 전문가의 조언을 받았습니다. 이어 급여체계, 업무 범위, 인사규정, 업무규정 등을 고쳤습니다.

이번에 정규직으로 전환된 노동자는 경비, 전화 교환, 영양과 조리, 시설과, 원무, 세탁실 담당자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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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마산병원 원장들 모습. 왼쪽부터 손정민·이동훈·김대웅·이철수 원장./경남도민일보DB

동마산병원의 모범에 격려가 쏟아졌습니다. 페이스북 사용자 박모 씨는 “진짜 사람사는 세상, 모두가 잘 사는 세상으로 만드는 결단, 동마산병원 훌륭합니다”라고 했으며, 백모 씨는 “내 고향 마산에서 들려오는 굿 뉴스입니다”라고 반겼습니다.

3. 트위터 공유 많은 기사

-5월 16일. 김경수 측 “드루킹 인사 제안 사실 아냐…조선일보 책임 묻겠다”

<조선일보>가 김경수 후보와 드루킹 간의 의혹에 드루킹의 주장을 거의 받아서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김경수 후보 측 대변인인 제윤경 의원은 “사실이 아니다. 책임을 묻겠다”고 강경하게 나섰습니다.

제 의원은 “조선일보는 단순한 인사 추천을 마치 인사에 직접 개입하고 청탁이라도 한 것처럼 침소봉대해 보도하고 있다. 새로운 사실이 드러난 것이 아님에도 수사과정을 실시간 보도하며 의혹 부풀리기에 여념이 없다”고 했습니다.

이 기사는 트위터를 통해 1430건 리트윗될 정도로 인기가 많았습니다. 트위터 아이디 knc***는 “조선일보 폐간 만이 정답입니다”라고 했으며, twi****는 “이익 따라 움직이는 친일파 친 재벌 조선, 언론이라 부르지 마라 소설 쓰는 것들이 폐간이 언론개혁 완성이다”라고 했습니다. 이처럼 대부분 트위터 사용자들은 조선일보에 대해 비판적인 트윗을 했습니다. 다만 트위터 사용자 kT6****은 “방귀 뀐 놈이 성을 낸더니만, 나중에 특검이나 열심히 받아라”며 김 후보에 대해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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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경남도민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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