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7일부터 양일간 부산에 있는 특급 호텔에서 실업계고교와 학교 밖 청소년 29명을 대상으로 '나에게 맞는 호텔리어' 직업체험을 했다. 서비스업과 호텔리어 꿈이 있는 청소년들이 참여했다.
조현열 기자
chohy10@idomin.com
의령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7일부터 양일간 부산에 있는 특급 호텔에서 실업계고교와 학교 밖 청소년 29명을 대상으로 '나에게 맞는 호텔리어' 직업체험을 했다. 서비스업과 호텔리어 꿈이 있는 청소년들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