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는 제60회 밀양아리랑대축제 기간 동안 아리랑 건강한마당 홍보관에서 임신부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시민들은 5㎏ 무게의 임신부 체험복을 입고 앉았다 일어나기, 걸어보기 등 단순한 동작을 통한 체험으로 임신부 고충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수경 기자
sglee@idomin.com
자치행정2부 국장(김해 파견)
밀양시는 제60회 밀양아리랑대축제 기간 동안 아리랑 건강한마당 홍보관에서 임신부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시민들은 5㎏ 무게의 임신부 체험복을 입고 앉았다 일어나기, 걸어보기 등 단순한 동작을 통한 체험으로 임신부 고충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