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경찰서(서장 김성철)는 29일 도내 경찰서 최초로 범죄피해가족 일상복귀 지원을 위한 NGO인 '착한사람들'과 '사회 일원으로 회복이 최우선'이라는 슬로건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김성철 서장, 서태호 착한사람들 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한동춘 기자
dchan@idomin.com
산청경찰서(서장 김성철)는 29일 도내 경찰서 최초로 범죄피해가족 일상복귀 지원을 위한 NGO인 '착한사람들'과 '사회 일원으로 회복이 최우선'이라는 슬로건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김성철 서장, 서태호 착한사람들 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