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드레이몬드 그린이 29일 열린 2017-2018 미국프로농구(NBA) 서부콘퍼런스 결승 마지막 7차전 휴스턴 로키츠와의 경기에서 덩크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골든스테이트는 101-92로 승리해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 미국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에서 4년 연속 맞대결을 벌이게 됐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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