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8일 자 18면에 보도된 '사물의 재발견-플라스틱 가든 오세요' 기사에서 첫 번째 정원사로 초대된 어린이들은 경남도청어린이집 원생임을 알려드립니다. 독자 여러분에게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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