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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풍류방서 즐기던 가곡 음악회

창원 가곡전수관 14일 목요 풍류 '이려도 태평성대' 공연

2018년 06월 12일(화)
최환석 기자 che@idomin.com

오는 14일 오후 7시 30분 창원시 마산회원구 가곡전수관 영송헌에서 상설 공연 목요 풍류 '풍류방 음악회-이려도 태평성대'가 열린다.

공연 이름은 국가 무형 문화재 제30호로 지정된 가곡 가운데 남·여창 계면조 대받침 '태평가(이려도)' 첫 구절을 빌렸다. 이날 불리는 가곡 하나이기도 하다.

이 밖에 거문고 독주 '달무리', 가사 '수양산가', 대금 독주 '청성곡', 가곡 우조 우락 '바람은', 가곡 계면조 대받침 '이려도', 피리 독주 '메나리', 창작곡 'Flower of K'·'사랑거즛말이' 등을 선사한다.

18세기 풍류방에서 즐겨 연주하던 가곡과 여기서 파생한 기악곡을 가곡 예능 보유자 조순자 가곡전수관장 해설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날 연주는 국악 연주단 정음이 맡는다.

공연 시작 15분 전부터 입장할 수 있다. 공연 전날까지 예매하면 20% 할인을 받는다. 1만 원. 문의 055-221-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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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환석 기자

    • 최환석 기자
  • 문화부. 공연, 문화정책 담당. 레져도 함께. 제보/피드백 010-8994-4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