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교육지원청(교육장 강백경) Wee센터에서는 '2018 그래도 괜찮은 하루' 첫 번째 행사로 은반지, 도자기 공예 체험을 했다. 지난 15일 관내 고등학생 29명은 경북 경산시 소재 이은영공방에서 즐겁고 새로운 경험을 했다.

99% 순은 구슬을 녹여 은 막대를 만드는 과정, 은 막대를 자르고 자신의 이니셜을 새겨서 반지를 만드는 일련의 과정 등을 체험해보았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