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KT위즈와의 경기가 끝난 후, DY POWER 식구들이 그라운드에서 포토타임을 진행했다. DY POWER 박성규 노동자 대표는 "노동자 복지 증진을 위해 매년 단체 스포츠 관람을 시행 중이다. 우리가 NC 승리에 기여한 것 같아 뿌듯하고, 선수들이 뛰는 그라운드에 들어와 사진까지 찍을 수 있어 더욱 기쁘다"고 말했다. /대학생 마케터 강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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