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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튼소리]색달리 뛰어난 '괴걸 여영국'

2018년 07월 10일(화)
전의홍 webmaster@idomin.com

〈여〉론이 무동 태웠던 그

〈영〉영 잊혀지지 않을 그

〈국〉숫발처럼 빼고 싶은 그

그는 삐딱하게 그러나 똑바로, 홀로 독하게 '저항하라, 튀어라, 개겨라' 걸음으로 살아 왔습니다. 누가 뭐래도 나는 '나', 나에게는 내가 있다만 믿으며, 갈 데까지 가보자며 그렇게 우직하게 밉잖은 '또라이'로 경남도의원의 길을 걸었습니다.

비록 세(勢) 미미하여 얕잡힘을 당하면 당할수록 오히려 작아서 큰 정의당은 그의 정의로운, 떳떳한, 든든한 갑옷이 돼주었습니다. '지랄=탤런트' 쪽 정의(定義)를 아는 이라면, 김두식 경북대 교수가 저서 〈불편해도 괜찮아〉에 소개한 '지랄 총량의 법칙'이 창의적 괴짜와는 바늘과 실 관계이겠구나 하며 머리를 끄덕일 것으로 봅니다. 자신을 표현함에 주저 없는 날 선 의지로 '숙적 홍준표 주물럭'을 개발한 '괴걸 여영국'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전의홍.jpg

여영국에게 '6·13' 낙선은

고배? 아니네 '휴식 선물'!

"개…쓰레기" 등의 막말꾼과

고군분투로 맞서다가 지친

일당백

정의의 의원 투사여

'휴식 선물' 안고 재충전을!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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