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주 통영시장이 12일 도산면, 중앙동, 정량동을 시작으로 오는 24일까지 7일간 15개 읍면동 민생 챙기기에 나섰다. 강 시장은 읍면동 현안사업을 보고받고 주민과의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민선 7기 시정방향을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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