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자 17면 '경남태권도협 끝없는 잡음' 기사에서 언급된 2017년 박상수 회장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에 오승철 전 협회 전무이사는 참여하지 않았기에 이를 바로잡습니다.
정성인 기자
in@idomin.com
경제부 데스크를 보고 있습니다.
△26일 자 17면 '경남태권도협 끝없는 잡음' 기사에서 언급된 2017년 박상수 회장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에 오승철 전 협회 전무이사는 참여하지 않았기에 이를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