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가 꺾인다는 처서를 나흘 앞둔 19일 오전 의령군 의령읍 수암마을 농가에서 한 촌부가 밭에서 막 따온 빨간고추를 말리기 위해 마당에 널고 있다.

더위가 꺾인다는 처서를 나흘 앞둔 19일 오전 의령군 의령읍 수암마을 농가에서 한 촌부가 밭에서 막 따온 빨간고추를 말리기 위해 마당에 널고 있다. /박일호 기자 iris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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