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진 자리에 은하수가 손에 잡힐 듯하다. 19일 새벽 합천군 황매산 정상에서 달이 내려간 후 은하수가 반짝거리고 있다. 하지만 육안으로는 보기 힘들고 카메라로 촬영 후 보정 작업을 통해 사진으로 볼 수 있다.
박일호 기자
iris15@idomin.com
달이 진 자리에 은하수가 손에 잡힐 듯하다. 19일 새벽 합천군 황매산 정상에서 달이 내려간 후 은하수가 반짝거리고 있다. 하지만 육안으로는 보기 힘들고 카메라로 촬영 후 보정 작업을 통해 사진으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