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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배경으로 '인생사진' 찍어볼까

하동북천코스모스·메밀꽃축제

2018년 09월 14일(금)
허귀용 기자 enaga@idomin.com

'청자빛 북천하늘! 억만 송이 꽃향기'를 슬로건으로 한 제12회 하동 북천 코스모스·메밀꽃축제가 오는 21일 막을 올려 10월 7일까지 17일간 북천면 직전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북천 코스모스·메밀꽃 축제는 전국적인 명성을 이어가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경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돼 어느 해보다 정성 들여 준비하고 있다.

경남 대표축제의 위상에 걸맞은 문화관광 축제로 승화하고자 올해는 별도 개막식 없이 개막 공연으로 대신한다. 체험시설 건립으로 다양한 체험과 함께 시설 옥상을 전망대로 활용해 꽃 포장 전체를 조망할 수 있도록 했다.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로 금반지·섬진강쌀·황토고구마 같은 경품을 지급해 즐기는 축제로 만든다.

황금 코스모스를 찾아라·코스모스 웨딩·농특산물 현장경매를 대표 프로그램, 메밀묵·메밀국수·메밀묵사발·메밀무침을 대표 음식으로 정했다. 행사장에서 판매되는 메밀은 법인을 통해서만 공급하도록 해 농가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도록 한다.

축제장 필수코스인 옛 북천역∼양보역 레일바이크는 1.2㎞의 이명터널에 화려한 빛과 음악, 하동의 사계를 벽화로 장식했다.

인근 이병주문학관에서는 국내외 유명작가와 문인·평론가 등이 대거 참석하는 '2018 이병주하동국제문학제'가 28∼30일 3일간 열리고, 3회째를 맞는 호박축제도 축제기간 연계행사로 마련돼 볼거리가 더 풍성해졌다.

또한 추석연휴 기간 가족 방문객을 위한 참여 프로그램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준비해 가족과 함께하는 축제로 만든다.

문의 군청 농축산과(055-880-2412), 북천면(880-6342), 북천코스모스·메밀꽃 영농조합법인(884-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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