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가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열린 국화향연에서 전시한 국화를 장기간 내버려둬 온 부산대 첨단산학단지 터 비탈면에 옮겨 심으며 도시경관 개선에 나섰다. 지난 12일 시작한 국화 이식 작업에는 김일권 시장이 직접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현희 기자
hee@idomin.com
경남도민일보 기자
양산시가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열린 국화향연에서 전시한 국화를 장기간 내버려둬 온 부산대 첨단산학단지 터 비탈면에 옮겨 심으며 도시경관 개선에 나섰다. 지난 12일 시작한 국화 이식 작업에는 김일권 시장이 직접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