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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살아난 이청용, 보훔서 1년 더

2020년 6월까지 계약연장 합의

2018년 12월 06일(목)
제휴뉴스 webmaster@idomin.com

'블루드래곤' 이청용(30)이 소속팀인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2(2부리그) 보훔과 재계약했다.

보훔 구단은 4일(현지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당초 2019년 6월까지 계약했던 이청용과 1년 계약연장에 합의했다. 이청용은 2020년 6월까지 우리 팀에서 뛴다"고 발표했다. 보훔 제바스티안 신트칠로르츠 단장은 "이청용은 짧은 시간에 독일 축구와 우리 팀에 적응했다"며 "그는 유연하고 안정된 플레이로 팀 전력을 끌어올렸다"고 재계약 배경을 설명했다.

이청용은 "당초 독일 축구에 관해 알고 싶어 보훔 구단으로 이적했는데, 독일 축구가 기술적으로 수준 높다는 것을 느꼈다"라고 말했다. 이어 "보훔 구단은 이런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줬다"며 "팬들의 응원이 자신감을 찾게 했다. 보훔과 재계약하게 돼 기쁘다"라고 말했다.

지난 시즌까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크리스털 팰리스에서 뛰었던 이청용은 지난 9월 보훔으로 이적했다.

당시 계약 조건은 2019년 6월까지였으며 1년 옵션이 포함돼 있었다.

이청용은 빠르게 팀에 녹아들었다. 그는 지난 10월 29일 얀 레겐스부르크와 홈경기에서 어시스트 3개를 기록하는 등 올 시즌 9경기에 출전해 어시스트 4개를 기록하고 있다.

보훔은 올 시즌 15경기에서 6승 6무 3패 승점 24점으로 18개 팀 중 5위를 달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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