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LX) 경남지역본부(본부장 유은상)는 6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창원상남중학교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2018년 진로 현장 체험 교실'을 열었다.
참석 학생들은 지적측량 및 공간 정보 업무에 관한 설명을 듣고, 공사 직원들 도움으로 거리 재기 및 각도 측정 실습을 했다.
이번 자리는 정부 정책에 따른 '자유학기제 및 진로체험 연계형 사업'으로 마련됐다.
남석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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