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군 어업인의 안녕과 수산업의 번창을 기원하는 2019년 초매식이 2일 지역 수협 위판장에서 열렸다. 올해 첫 수산물 경매가 진행된 초매식은 미조 본소와 창선 단항·이동 원천 등 3곳 활어위판장에서 마련됐다. /남해군
남해군 어업인의 안녕과 수산업의 번창을 기원하는 2019년 초매식이 2일 지역 수협 위판장에서 열렸다. 올해 첫 수산물 경매가 진행된 초매식은 미조 본소와 창선 단항·이동 원천 등 3곳 활어위판장에서 마련됐다. /남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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