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부군수는 읍면 직원과 만난 자리에서 "행정 최일선에서 근무하고 읍면 직원들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며, 주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달 31일 부임한 신 부군수는 별도의 취임식을 생략하고 부서별 주요업무 보고 후 곧바로 읍면 순방에 나서며 지역현안 파악과 직원과의 소통에 나서고 있다.
조현열 기자
chohy10@idomin.com
신 부군수는 읍면 직원과 만난 자리에서 "행정 최일선에서 근무하고 읍면 직원들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며, 주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달 31일 부임한 신 부군수는 별도의 취임식을 생략하고 부서별 주요업무 보고 후 곧바로 읍면 순방에 나서며 지역현안 파악과 직원과의 소통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