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민선 7기 공약사업인 '일자리창출위원회'가 첫 회의를 열고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민·관 협력을 시작했다. 21일 열린 회의에서 위원들은 최근 고용동향, 민선 7기 일자리 목표, 기업경쟁력 강화 등 올해 일자리 관련 주요 업무현황을 논의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