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동부경찰서(서장 박병기)는 23일 동절기 및 설날 전후 화재가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외국인 노동자 숙소 등 다중이용시설 소방안전점검을 했다. 마산동부서는 이날 마산소방서와 함께 소화기·화재감지기 등을 점검하고 범죄예방교육도 했다.
류민기 기자
idomin83@idomin.com
마산동부경찰서(서장 박병기)는 23일 동절기 및 설날 전후 화재가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외국인 노동자 숙소 등 다중이용시설 소방안전점검을 했다. 마산동부서는 이날 마산소방서와 함께 소화기·화재감지기 등을 점검하고 범죄예방교육도 했다.